▲ 박시연 김희선 파티, 미모 발산 ⓒ 온라인 커뮤니티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김은지 기자] 배우 박시연과 김희선의 파티 사진이 공개돼 화제다.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박시연 김희선 파티 참석, 유부녀 맞아?'라는 제목으로 두 사람의 파티 현장 사진이 올라왔다.
공개된 사진은 박시연과 김희선이 지난 11월 29일 싱가포르에서 열린 '2011 엠넷 아시안 뮤직 어워즈(2011 MAMA)' 파티에 참석했을 당시의 사진.
두 사람은 사진 속에서 샴페인을 들고 쇼파에 앉아 다정하게 웃고 있는 모습. 특히 두 사람은 유부녀라는 사실이 놀라울 정도로 미모를 과시하고 있어 눈에 띈다.
박시연은 검정색 미니 원피스를 입고 날씬한 각선미를 뽐내고 잇으며 김희선 역시 반짝이는 가디건에 핫팬츠를 매치해 섹시미를 발산하고 있는 모습이다.
박시연 김희선 파티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두 사람 남편분들이 불안해 하겠다", "어떻게 유부녀인데 티가 안나지?", "20대라고 해도 믿겠어"라는 등의 반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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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박시연 김희선 ⓒ 온라인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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