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0 1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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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채원 꿀피부, 도자기 피부에 "피부에서 광이 나네"

기사입력 2011.12.16 00:40

방송연예팀 기자


▲ 문채원 꿀피부 화제 ⓒ 엑스포츠뉴스 DB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김은지 기자] 2011년을 최고의 한 해를 보내고 있는 문채원의 피부가 화제다.

배우 문채원은 최근 각종 시상식 등 공식적인 자리에 등장하며 꿀피부를 과시해 네티즌들로부터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문채원은 2011년 영화 '최종병기 활'로 대종상과 청룡 영화제에서 신인여우상을 수상하고 KBS 2TV 드라마 '공주의 남자'로 연예계의 블루칩으로 떠올랐다.

특히 지난 12일 서울 한남동 하얏트 호텔에서 열린 '제27히 코리아 베스트 드레서 시상식'에서는 탤런트 부문에서 베스트 드레서로 꼽혔다고.

앞서 문채원은 지난 9월 TV 프로그램에 출연해 자신의 피부 관리 비법을 '배 즙'이라고 소개해 네티즌들의 주목을 받았다.

당시 그녀는 "배즙을 먹으니 피로가 좀 회복이 되는 것 같고 피부도 좋아져 하루에 한 두개 정도 마신다"고 밝혔다. 또한 그녀는 광대뼈 밑 혈점을 엄지로 문지르는 것과 눈썹 아래 뼈를 엄지로 누르며 눈썹을 따라 끝까지 마사지 하는 방법을 소개하기도 했다.

문채원 꿀피부 등극에 네티즌들은 "꿀피부 너무 부럽다", "확실히 피부가 좋으면 동안으로 보이는 듯", "문채원이니까 피부도 꿀이다"라는 등의 반응이다.

방송연예팀 enter@xportsnews.com

[사진 = 문채원 ⓒ 엑스포츠뉴스 DB]


방송연예팀 김은지 기자 en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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