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아 뮤직비디오 촬영 중 사진 화제 ⓒ 보아 트위터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김은지 기자] 가수 보아가 뮤직비디오 촬영 중 사진을 공개해 화제다.
보아는 8일 자신의 SNS '트위터'를 통해 "My Japanese new single has been released!! Here's a pic from the music video shooting!!(일본 싱글 앨범이 출시됐습니다. 여기 뮤직비디오 촬영 중 사진입니다)"라는 글과 함께 자신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보아는 뮤직비디오 촬영 현장에서 검정색 미니 드레스를 입고 늘씬한 각선미를 뽐내고 있다. 평소 158cm의 단신인 보아이지만 작은 얼굴과 긴 다리 등 비율이 좋아 우월한 기럭지를 뽐내고 있다.
보아 뮤직비디오 촬영 중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한국에도 컴백해주세요", "키 훨씬 커보여요", "기대되요. 아시아의 별"이라는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현재 보아는 SBS '일요일이 좋다-K팝스타'에서 심사위원으로 활약하고 있으며 오는 21일 싱글 '마일스톤(Milestone)'이 발매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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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보아 ⓒ 보아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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