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12.11 10:15 / 기사수정 2011.12.11 10:15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진주희 기자] 헐리웃 배우 브레이크 라이블리가 동료 배우 레이놀즈의 집에서 데이트를 즐긴 것으로 보인다.
지난 6일 <US위클리> 등 외신에 따르면 브레이크 라이블리가 라이언 레이놀즈의 보스턴 아파트에서 함께 나오는 장면이 포착됐다고 전했다.
또한, 라이언 레이놀즈는 브레이크 라이블리를 직접 기차역에 데려다 준 것도 포착됐다고 전했다.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보다 훨씬 더 잘 어울린다", "둘이 행복한 결말을 맺었으면 좋겠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들은 영화 '그린 랜턴(Green Lantern)'에서 호흡을 맞춘 후 약 2개월 전부터 본격적으로 사귀기 시작한 것으로 알려졌으나 연애 사실은 계속 부정해 왔다.
방송연예팀 enter@xportsnews.com
[사진 = 브레이크 라이블리, 레이놀즈 ⓒ 영화 '그린랜턴' 스틸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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