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9 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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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원 나르샤 같은 옷, 다른 매력 "느낌이 다르네요"

기사입력 2011.12.11 01:29

방송연예팀 기자


▲최정원 나르샤 같은 옷 ⓒ KBS, 나르샤 트위터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정혜연 기자] 배우 최정원과 브라운 아이드 걸스의 나르샤가 같은 옷으로 다른 매력을 선보였다.

지난달 8일 열린 KBS 2TV 월화드라마 '브레인'의 제작발표회에서 최정원은 미니 드레스를 입고 나타났다.

그리고 지난 8일 나르샤는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How are you?'"라는 글과 함께 미니 드레스를 입은 사진을 공개했다.

두 사람은 옆라인이 시스루 소재의 도트무늬로 된 블랙톤의 미니 드레스를 선택해 같은 옷으로 각기 다른 매력을 선보여 눈길을 끈다.

최정원은 단정한 헤어스타일로 발랄하고 사랑스러운 매력을 선보였고, 나르샤는 도발적인 표정과 포즈로 아찔한 매력을 선보였다.
 
한편,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원더걸스 의상이랑 비슷함", "나르샤는 짧은 머리가 예쁜데", "각각 매력있네요", "느낌은 매우 다르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방송연예팀 enter@xportsnews.com

[사진 = 최정원, 나르샤 ⓒ KBS, 나르샤 트위터]

방송연예팀 정혜연 기자 en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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