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유 가족사공개, 승승장구에서 털어놔 ⓒ 로엔엔터테인먼트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김은지 기자] 국민여동생 아이유가 데뷔 후 최초로 단독 토크쇼에 출연한다.
아이유는 오는 13일 방송되는 KBS 2TV '승승장구'를 녹화에서 데뷔 전후 비하인드 스토리와 함께 가족사를 공개했다.
데뷔 전 1년간 20번 넘게 오디션을 봐야했던 데뷔 시절 에피소드부터 시작해 대세로 자리잡기까지 어린 나이에 겪었던 고충을 털어놔 주위를 안타깝게 했다.
특히 이날 아이유는 어린 시절 부모님과 떨어져 할머니와 지낼 수밖에 없었던 가족사를 공개해 듣는이를 더욱 뭉클하게 했다고 한다.
또, 지금의 아이유를 있게 한 특별한 아이유식 교육법도 공개됐다. 혼날 때면 독서를 하도록 시킨 아이유 부모님만의 독특한 교육법이 소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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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아이유 ⓒ 로엔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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