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12.09 08:09 / 기사수정 2011.12.09 08:09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진주희 기자] Mnet '슈퍼스타K3' 우승팀 '울랄라세션'의 상금이 화제다.
임윤택은 최근 진행된 tvN '현장토크쇼 택시' 녹화에서 우승상금 사용 내역을 공개해 관심을 모았다.
이날 '울랄라세션' 멤버들은 지난 11월 '2011 MAMA' 무대를 위해 방문한 싱가포르에서 녹화를 진행했다.
임윤택은 "음반 제작비로 사용한 2억 원을 제외하고 남은 3억 원 중 2억 원으로 멤버들과 함께 지낼 연습실 겸 숙소를 마련할 것이다"와 "나머지 1억 원은 부모님, 지인들과 함께 사용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임윤택의 진솔한 얘기가 담긴 '현장토크쇼 택시'는 9일 새벽 12시 15분에 방송된다.
방송연예팀 enter@xportsnews.com
[사진 = 임윤택 ⓒ tv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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