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FNS가요제 소녀시대 mr.Taxi 무대 화제 ⓒ 2011 'FNS 가요제'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김은지 기자] FNS가요제에 소녀시대 Mr.Taxi(미스터 택시)가 울려퍼졌다.
7일 열린 오후 7시 진행된 일본 후지TV '2011 FNS가요제'에 소녀시대가 'Mr.Taxi(미스터 택시)' 무대로 참석했다.
소녀시대는 미스터 택시 무대에서 완벽한 군무와 치명적인 눈빛, 섹시함으로 무대를 압도했다.
이날 소녀시대는 단체로 보랏빛깔의 의상을 입고 등장해 화제를 모았으며 일본 열도를 뒤흔드는 몸매와 미모로 일본 남성팬들을 설레게 했다는 후문이다.
한편, 평소 홍백가합전과 함께 일본의 3대 가요제 중 하나로 불리는 FNS 가요제에서 올해에는 소녀시대와 함께 카라, 보아, 동방신기가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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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소녀시대 ⓒ 후지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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