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이 바비 인형 사진 화제 ⓒ 유이 미투데이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김은지 기자] 애프터스쿨 유이의 바비 인형에 버금가는 미모가 화제다.
7일 유이는 자신의 SNS '미투데이'를 통해 "저 인형받았어요! 2011 바비&켄으로 선정되었답니다"라며 바비 인형을 들고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유이는 순백의 드레스를 입고 환한 미소를 보이고 있으며 유이의 손에는 바비 인형이 들려있다. 바비 인형 역시 하얀색 드레스를 입고 있는데 이 모습이 유이와 사뭇 비슷한 느낌이다.
평소 뚜렷한 이목구비와 늘씬한 기럭지, 탄탄한 몸매로 바비 인형 미모라고 불리는 유이의 미소가 눈길을 끈다.
이어 유이는 "하루가 지났지만 팬 여러분들과 이 기쁨 함께 하고 싶어요. 감사합니다"라고 덧붙였다.
앞서 6일 유이는 서울에서 열린 '2011 바비&켄 어워즈'에서 송중기와 함께 올해의 바비와 켄으로 선정됐다.
한편, 유이 바비 인형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살아있는 바비인형이다", "누가 진짜 유이인지?", "바비인형 미모랑 몸매 부러워요"라는 등의 반응이다.
방송연예팀 enter@xportsnews.com
[사진 = 유이 ⓒ 유이 미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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