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07 1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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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현희 '나이가 젤 많아 대표로 소감을~'[포토]

기사입력 2011.12.06 18:46

권혁재 기자


[엑스포츠뉴스=롯데호텔, 권혁재 기자] 6일 오후 잠실 롯데호텔 크리스탈볼룸에서 열린 'VOLVIK 2011 한국여자프로골프 대상 시상식'에서 KLPGA 국내 특별상에는 김혜윤, 문현희, 양수진, 유소연, 이정은5, 조영란, 최혜정이 수상하였다.

문현희가 대표로 수상 소감을 밝히고 있다.

권혁재 기자 kwon@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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