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9 03:43
스포츠

'정성훈은 손 흔들고, 이승현을 입 맞추고'[포토]

기사입력 2011.12.04 15:46

권태완 기자


[엑스포츠뉴스 = 전주 권태완 기자] 4일 오후 전라북도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11 K리그 챔피언십' 결승 2차전 전북현대와 울산현대의 경기에 전북이 2:1로 승리해 우승을 차지하고 정성훈과 이승현이 우승컵을 들고 기뻐하고 있다.

권태완 기자 photo@xportsnews.com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

주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