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09 04:43
스포츠

이동국-에닝요 '루이스, 그렇게 좋아?'[퍼터]

기사입력 2011.12.04 15:05

권태완 기자


[엑스포츠뉴스 = 전주 권태완 기자] 4일 오후 전라북도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11 K리그 챔피언십' 결승 2차전 전북현대와 울산현대의 경기에 후반 루이스가 2:1 역전골을 넣고 에닝요, 이동국, 정성훈과 함께 기뻐하고 있다.

권태완 기자 photo@xportsnews.com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

주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