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짱시대6 신상 얼짱 '명문대생부터 원조 얼짱까지'

▲얼짱시대6 ⓒ CU미디어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정혜연 기자] '얼짱시대6'가 상상 이상의 출연자들의 스펙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11월 15일부터 16일까지 경기도 가평군 청평의 한 펜션에서 '얼짱시대6'의 1화 첫 녹화가 진행됐다.

새로운 시즌으로 문을 여는 '얼짱시대6'는 1박 2일의 합숙을 통해 투표로 서로를 탈락시키는 서바이벌 형식이라 녹화 내내 긴장감이 돌았다고.

또한, 이번 시즌에는 다양한 경력과 스펙의 신상 얼짱 20명이 출연해 많은 관심을 모으고 있다.

7년 전부터 이름을 날린 모태 얼짱과 연예인 닮은 꼴 얼짱에 명문대 재학생부터 모 방송의 리얼버라이어티에 출연했던 방송 경험자까지 다양한 스펙의 출연자들이 출연한다.

한편, 얼짱하우스에서 펼쳐지는 얼짱들의 서바이벌 합숙 프로젝트 '얼짱시대6' 1화는 3일 밤 10시 30분에 코미디TV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방송연예팀 enter@xportsnews.com

[사진 =얼짱시대6 ⓒ CU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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