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12.01 08:11 / 기사수정 2011.12.01 08:24
[엑스포츠뉴스=이나래 기자] 원조 걸 그룹 'SES' 출신 슈의 최근 근황이 공개돼 눈길을 끌고 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슈가 자전거를 타고 있는 모습과, 강아지를 만지고 있는 모습 등 여러장의 사진이 공개됐다.
공개된 사진 속 슈는 파란색 털모자에 핑크 후드티, 알록달록 레깅스에 운동화를 매치해 발랄하면서도 깜찍하면서도 발랄한 느낌을 주고 있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젓가락 다리 부럽다", "아기 엄마 맞아? 여전히 요정 포스", "나도 저런 몸매 가졌으면"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purple@xportsnews.com
[사진 = 슈 ⓒ 온라인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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