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유 데뷔초 채팅 사진 화제 ⓒ 인터넷 커뮤니티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김은지 기자] 국민여동생 아이유가 데뷔초 채팅하는 모습이 공개돼 화제다.
30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아이유 데뷔초 팬카페 채팅 모습'이라는 제목의 사진이 공개돼 네티즌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해당 사진은 2009년 라디오 방송중 찍은 사진으로 보이며 가수 아이유가 컴퓨터 앞에 앉아 팬들과 채팅하는 모습이 담겨 있다.
3년 전 사진 속 아이유는 단정한 단발머리와 앳된 얼굴이어 인상적이다. 아이유는 채팅을 하면서 웃기도 하는가 하면 고심히 모니터를 쳐다보는 모습도 포착됐다.
아이유 데뷔초 채팅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어린 아이유의 더 어린 시절이네", "3년 밖에 안됐는데 한참 앳되보인다", "풋풋한 매력이 있다", "3년 전에도 국민 여동생"이라는 등의 반응이다.
한편, 지난 11월 29일 정규 2집 'Last Fantasy(라스트 판타지)'를 발매함과 동시에 각종 음원 차트를 올킬하는 등 대세를 입증하고 있다.
방송연예팀 enter@xportsnews.com
[사진 = 아이유 ⓒ 인터넷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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