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김태연 기자] 강심장’의 시청률이 3주 연속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30일 시청률조사기관 AGB닐슨미디어리서치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SBS '강심장'은 10.3%(전국기준, 이하 동일)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주 방송분이 기록한 11.0%에 비해 0.7%포인트 하락한 수치다.
특히 '강심장'은 3주 연속 시청률 하락세에도 불구 동 시간대 1위를 수성하고 있다.
이날 방송에서는 터보 출신 김정남이 탈퇴 후 게임중독에 빠졌던 사연을 털어놔 눈길을 끌었다.
방송이 끝난 후 시청자들은 "강심장 어제도 너무 좋았어요"(ID : gl****), "소희 너무 귀엽습니다!"(ID : mi****), "승기씨의 편안한 진행 좋습니다"(ID : nch****)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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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강심장 ⓒ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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