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정윤희 기자] 톱스타 김선아가 투명 피부가 돋보이는 '청초한 여신'의 자태를 선보였다.
김선아는 모델로 활동 중인 한 약품회사의 화보를 통해 무결점 도자기 피부와 물오른 미모로 눈길을 끌었다.
공개된 화보 속 김선아는 티없는 우윳빛 피부와 청초한 분위기로 시선을 압도한다. 또한, 가녀린 어깨와 아름다운 쇄골 라인까지 선보이며, 여신의 자태를 뽐내고 있다.
더마화이트정의 관계자는 "여성들의 워너비 스타이자 더마화이트정의 모델 김선아씨는 완벽한 피부미인으로 각광받고 있다. 특히, 김선아씨가 모델로 활동 후 매출이 3배 신장, 실로 '김선아 효과'를 톡톡히 실감하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김선아는 아시아 전역에서 방송되는 드라마 '여인의 향기'는 물론, 최근 중국 CETV가 선정한 아시아 10대 인기스타상을 수상하며, 최고의 한류스타로서 뜨거운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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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김선아 ⓒ 킹콩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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