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5 1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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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킥3' 백진희-윤계상, 신체 분리마술 선보이다 '사고'

기사입력 2011.11.29 20:57 / 기사수정 2011.11.29 20:57

방송연예팀 기자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강정석 기자] 백진희와 윤계상이 하나가 되었다.

29일 방송된 MBC 일일시트콤 '하이킥3-짧은 다리의 역습'에서는 백진희와 윤계상이 한 보육원에서 마술을 선보이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윤계상과 백진희는 한 보육원에서 다양한 마술을 선보였다. 계상은 준비해온 마술을 순서대로 잘 성공했다. 그러나 그것도 잠시 백진희와 함께 신체 분리마술을 하던 도중 사고가 발생했다. 진희를 숨기던 통이 들어가지 않는 사고가 발생한 것.

이에 계상은 마술을 지켜보고 있던 아이들과 함께 "샬라뽕빠이 하쿠나 마타타 뽈레뽈레 얍!" 이라는 주문을 함께 외치며 마술을 마무리 지었고 박수를 치는 아이들을 보며 계상과 진희는 안도의 한숨을 내쉬었다.

한편 이날방송에서는 이종석과 크리스탈이 삼촌 서지석에게 용돈을 받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모습이 그려져 보는 이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방송연예팀 enter@xportsnews.com

[사진 = 하이킥3 ⓒ 하이킥3 방송화면]

방송연예팀 강정석 기자 en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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