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진주희 기자] 걸 그룹 브라운아이드걸스의 멤버 제아와 가인이 커플 선글라스 셀카 사진을 공개했다.
제아는 지난 23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라스베가스에서 멋진 공연하고 돌아 올게요. 그리고 저 너무 걱정 마세요! 미료가 찍어준 사진 부족하지만 즐거운 감상"이라는 내용의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제아와 가인은 검은색 선글라스를 착용하고 시크한 매력을 발산했다. 특히 가인의 날렵한 턱선이 눈길을 끈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미국 공연 잘 다녀와라", "점점 예뻐지는 그녀들"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브아걸은 타이틀곡 'Sixth Sense'로 성공적인 4집 활동을 펼쳤다.
방송연예팀 enter@xportsnews.com
[사진 = 가인, 제아 ⓒ 제아 트위터]
방송연예팀 진주희 기자 enter@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