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방송연예팀 정윤희 기자] 5인조 신인 걸그룹 '뉴에프오(New.F.O)'의 첫 번째 디지털 싱글 타이틀곡 'Bounce(바운스)' 풀버전 뮤직비디오를 공개했다.
'뉴에프오 (New.F.O)'의 타이틀곡 'Bounce(바운스)' 풀버전 뮤직비디오가 지난 23일 '뉴에프오(New.F.O) 유투브 공식 채널'을 통해 공개된 후 여러 커뮤니티 사이트로 퍼졌다.
특히, 이번 뮤직비디오는 보아의 'GAME', 서인영 '너를 원해', 걸스데이 '반짝반짝' 등의 뮤직비디오를 제작하며 실력을 인정받은 가수 '보아'의 친오빠 '권순욱' 감독의 작품으로 뮤직비디오 속에 등장하는 CG작업은 영화 '아이언맨2'의 VFX를 맡았던 UFO studio의 '김원재', '문병용' 감독이 맡아더욱 눈길을 끌고 있다.
또한, 앞서 공개된 약 20초의 짧은 티저 영상을 통해 신비로운 이미지로 많은 궁금증과 기대감을 불러 일으켰던'뉴에프오(New.F.O)'는 이번 뮤직비디오를 통해 한편의 SF영화를 보는 듯한 화려한 CG효과와 걸그룹의 안무라고는 믿어지지 않을 정도로 파워풀하고 카리스마 넘치는 최고의 퍼포먼스를 선보여 네티즌들의 탄성을 자아냈다.
뮤직비디오를 확인한 네티즌들은 "정말 눈을 뗄 수 없게 만드는 최고의 뮤직비디오인 듯!", "진짜 신인 걸그룹 맞아?지금까지 볼 수 없었던 그야말로 막강한 걸그룹의 등장!", "보이 그룹이랑 겨뤄도 손색없는 파워풀한 안무 최고!"등의 글을 남기며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지난 23일 타이틀 곡 'Bounce(바운스)' 풀 버전 뮤직비디오를 공개해 폭발적인 관심을 모으고 있는 5인조 신인 걸그룹 뉴에프오(New.F.O)는 오는 25일 첫 번째 디지털 싱글 'Bounce(바운스)' 발매와 동시에 KBS '뮤직뱅크' 무대를 통해 화려한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데뷔 무대를 가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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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뉴에프오 ⓒ 엔터아츠글로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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