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7 0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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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점골 마토 '오늘 내가 수원의 구원자'[포토]

기사입력 2011.11.23 21:21

권태완 기자


[엑스포츠뉴스 = 수원 권태완 기자] 23일 오후 경기도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11 K리그 챔피언쉽 준플레이오프' 수원삼성과 울산현대의 경기에 마토가 후반 1:1 동점골을 넣고 동료들과 함께 기뻐하고 있다.

권태완 기자 photo@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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