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토리아, 독특한 목도리 공개 "나만의 목도리 괜찮죠?"

▲빅토리아, 목도리 ⓒ 빅토리아 미투데이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정혜연 기자] 걸그룹 에프엑스의 멤버 빅토리아가 자신만의 독특한 목도리를 공개했다.

20일 빅토리아는 자신의 미투데이를 통해 "나만의 목도리 괜찮죠? 겨울 왔니?오늘 춥네. 감기 조심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 속에는 빅토리아가 자신의 머리카락을 이용해 목을 감싸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빅토리아는 자신의 머리카락을 양갈래로 나누어 앞쪽으로 모아 따은 헤어 스타일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너무 귀여워요", "머리카락 목도리네요", "예쁘고 센스있는 목도리네요", "정말로 따듯하겠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빅토리아는 앞서 거울을 이용한 쌍둥이 셀카를 공개하며 자신의 근황을 전한 바 있다.

방송연예팀 enter@xportsnews.com

[사진 = 빅토리아 ⓒ 빅토리아 미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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