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30 0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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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리깊은 나무' 장혁, 납치된 신세경 구하러 등장 '분노'

기사입력 2011.11.17 23:48

방송연예팀 기자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방정훈 기자] 소이(신세경)와 광평대군(서준영)이 위험에 처했다.

17일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뿌리깊은 나무'에서는 소이와 광평대군이 연구자료를 빼돌리기 위해 주지소로 갔다.

이때 갑자기 밀본의 수하들이 광평대군 일행들을 기습하였으며, 이에 연구자료를 모조리 빼앗겼다.

또한, 소이와 광평대군은 밀본의 수하들에게 납치되었고, 근처에 있던 강채윤(장혁)은 칼소리를 듣고 소이가 있던 장소로 뛰어갔다.

하지만, 이미 소이와 광평대군이 어딘가로 사라져 버렸고, 이에 강채윤은 납치되어 가고 있을 법한 길을 뒤쫓았다.

결국, 밀본의 수하들을 발견하게 된 강채윤은 '내가 한짓골 똘복이다"라며 외치며 분노를 드러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강채윤은 세종의 목에 칼을 겨눴다.

방송연예팀 enter@xportsnews.com

[사진 = 강채윤-신세경 ⓒ SBS 방송화면 캡처]

방송연예팀 방정훈 기자 en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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