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온라인뉴스팀 박혜진 기자] 초절정 귀여움이 가득 담긴 사진이 누리꾼들의 시선을 사로잡아 화제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와 귀여운 녀석 둘!"이라는 제목으로 아기와 강아지의 모습이 담긴 사진이 올라와 눈길을 끌었다.
사진 속 아기는 강아지와 똑같은 포즈, 표정으로 탁자를 비롯해 엄마의 어깨 위에 각각 턱을 바치고 있는 모습이다. 이 모습은 너무 귀여워 깨물어주고 싶은 충동을 불러일으킨다.
귀여운 녀석 둘 사진을 본 ID 'opar****' 누리꾼은 "꺄악~ 너무 귀여워", ID 'si****' 누리꾼은 "정말 아기들 너무 예쁘다", ID 'psa1****' 누리꾼은 "어쩜 표정도 하나같이 똑같을까! 눈에서 하트 뿅뿅뽕" 등의 반응을 보이며 관심을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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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귀여운 녀석 둘 사진 ⓒ 온라인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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