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0-09 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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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닝맨' 메뚜기 사냥, '최강 헌터' 최민수 재등장에 기대감 ↑

기사입력 2011.11.14 09:55 / 기사수정 2011.11.14 09:57

방송연예팀 기자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정호연 기자] '런닝맨 헌터' 배우 최민수가 메뚜기 사냥을 예고해 기대를 모으고 있다.

지난 13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 방송 말미에는 다음 회 예고편을 공개됐다.

이날 공개된 예고편에는 '런닝맨'에 다시 등장한 최민수의 모습이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최민수는 예고편에서 유재석을 향해 "지금부터 메뚜기 사냥에 나선다. 메뚜기 기다려라"라고 전했다.

앞서 최민수는 지난 7월 '런닝맨'에 출연해 최강의 '런닝맨 헌터'로 활약했지만 마지막 남은 에이스 송지효에게 결국 무릎을 꿇으며 미션을 완수하지 못했다.

방송을 접한 네티즌들은 "예고편만 봐도 웃기다", "최민수 카리스마 최고", "런닝맨 멤버들 또 초긴장했겠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최민수의 메뚜기 사냥은 오는 20일 오후 5시 20분 SBS '런닝맨'을 통해 확인 할 수 있다.

방송연예팀 enter@xportsnews.com

[사진 = 런닝맨 ⓒ SBS 방송화면 캡처]

방송연예팀 정호연 기자 en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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