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6 1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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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 의상교체, 아찔한 핫팬츠 변신 "역시 명품 각선미"

기사입력 2011.11.13 09:22

방송연예팀 기자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정호연 기자] 소녀시대가 새로운 의상 스타일로 교체해 눈길을 끌었다.

소녀시대는 지난 12일 방송된 MBC '쇼!음악중심'에 출연해 타이틀곡 'The Boys' 무대에서 새로운 의상을 선보였다.

이날 방송에서 소녀시대는 그동안 중세시대 여왕 컨셉트의 의상에서 전체적으로 짧은 핫 팬츠 스타일의 의상으로 교체를 시도했다.

새로 의상을 교체한 소녀시대는 짧은 핫팬츠로 각선미를 한 껏 부각시키는 포즈와 군무 등으로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방송을 접한 네티즌들은 "역시 소시 명품 각선미", "소녀시대는 핫팬츠가 진리다", "진짜 아찔하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이 날 방송에서는 소녀시대, 원더걸스, 브라운아이드걸스, 시크릿, 김완선, 유키스, 메이비, 보이프렌드, 노라조, 트랙스, 포맨-미, 이지혜, 마이네임, X-CROSS, 씨리얼, 레드애플, M.I.B, 더블에이가 무대를 꾸몄다. 

방송연예팀  enter@xportsnews.com 

[사진 ⓒ MBC 방송화면 캡처]

방소녀시대가 새로운 스타일의 의상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11월 12일 방송된 MBC '쇼!음악중심'에서 소녀시대가 타이틀곡 'The Boys' 무대를 선보였다. 이 날 방송에서 소녀시대는 그동안의 중세시대 여왕의 분위기를 뽐냈던 의상스타일 에서 전체 통일된 짧은 핫 팬츠 스타일의 의상교체를 시도했다.
새로 의상을 교체한 소녀시대는 짧은 핫팬츠로 각선미를 한 껏 부각시키는 포인로 시선을 사로잡았으며, 단체 군무에서 더더욱 빛나는 각선미가 돋보이는 무대였다. 일본에서는 이미 '미각 걸그룹'으로 정평이 나 있는 소녀시대의 이미지를 그대로 보여준 무대였다.
소녀시대의 이번 타이틀곡 'The Boys'는 독창적인 새로운 팝 어번 댄스곡으로 마이클 잭슨의 프로듀서인 '테디 라일리'의 작품으로 각종 순위권 차트를 휩쓸고 있다.
한편 이 날 방송에서는 소녀시대, 원더걸스, 브라운아이드걸스, 시크릿, 김완선, 유키스, 메이비, 보이프렌드, 노라조, 트랙스, 포맨-미, 이지혜, 마이네임, X-CROSS, 씨리얼, 레드애플, M.I.B, 더블에이가 무대를 꾸몄다. 


방송연예팀 정호연 기자 en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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