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6 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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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후2' 허각, 아버지-쌍둥이 형 촬영장 찾아 "귀여운 3부자"

기사입력 2011.11.13 09:05

방송연예팀 기자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정호연 기자] 가수 허각의 아버지와 형이 응원차 촬영장에 방문했다.

허각은 지난 12일 방송된 KBS '자유선언 토요일-불후의 명곡 2'에서 고(故) 김현식의 노래 '사랑했어요'를 열창했다. 

이날 관중석에는 허각의 아버지와 허각의 쌍둥이 형제 허공도 자리해 눈길을 끌었다. 허각은 가족의 든든한 응원 덕인지 더욱 호소력 짙은 무대를 선보였다.

이날 방송에서 허각은 포맨의 신용재를 꺾고 1승을 차지하는 기쁨도 안았다. 

방송을 접한 네티즌들은 "허각이 관중석에도 앉아있네요", "귀여운 3부자다", "아무리 쌍둥이라도 너무 똑같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방송연예팀 enter@xportsnews.com 

[사진 ⓒ KBS 방송화면 캡처]


방송연예팀 정호연 기자 en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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