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추민영 기자] 김래원이 회당 출연료로 5천만원을 받는 것으로 알려졌다.
보도에 따르면 SBS 월화드라마 '천일의 약속'에 출연 중인 김래원이 회당출연료로 5천만원을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총 20부작인 '천일의 약속'에 총 10억원의 출연료를 받게 되는 것이다.
이 소식을 들은 네티즌들은 "엄청난 출연료다", "스타의 출연료는 계속 오르는구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천일의 약속'은 김수현 작가가 4년 만에 집필하는 미니시리즈로 방송 전부터 주목을 받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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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김래원 ⓒ 엑스포츠뉴스 권태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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