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11.08 23:14
▲빅토리아 쌍둥이 셀카 ⓒ 빅토리아 미투데이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정혜연 기자] 걸그룹 에프엑스의 멤버 빅토리아가 쌍둥이 셀카를 공개했다.
8일 빅토리아는 자신의 미투데이를 통해 "빅토리아는 혼자가 아니라…쌍둥이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거울에 기대어 쌍둥이처럼 보이는 빅토리아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눈을 동그랗게 뜨고 손가락을 입술에 갖다댄 빅토리아의 귀여운 표정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예쁜 소녀가 두 명", "거울셀카 신선하네요", "진짜 여신미모", "혼자 놀기의 진수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빅토리아는 최근 공개된 트랙스의 뮤직비디오 티저 영상에서 눈물 연기를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방송연예팀 enter@xportsnews.com
[사진 = 빅토리아 ⓒ 빅토리아 미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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