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조용운 기자] '패트리어트' 정조국(AS 낭시)이 시즌 2호 골을 터뜨리며 팀 승리를 이끌었다.
낭시는 7일(이하 한국시간) 프랑스 낭시에 위치한 마르셀 피코 경기장에서 열린 '2011/12시즌 프랑스 리그1' 13라운드 스타드 브레스트와 홈경기서 2-1로 승리했다. 이날 승리로 시즌 2승째를 올린 낭시는 18위로 올라서며 강등권 탈출의 발판을 마련했다.
후반 시작과 함께 교체 투입된 정조국은 0-0으로 진행되던 후반 19분 문전서 레이날 르메르트의 패스를 오른발 슈팅으로 연결해 골을 성공시켰다. 지난달 16일 올림피크 리옹을 상대로 시즌 첫 골을 뽑아냈던 정조국은 3경기 만에 2호 골을 뽑아내며 팀 내 입지를 구축해가고 있다.
정조국의 골로 앞서가던 낭시는 후반 40분 상대에 동점골을 내줬으나 2분 만에 다니엘 조지 니클라우스가 역전 결승골을 뽑아내며 2-1로 승부를 뒤집었다.
한편, 발랑시엔의 남태희는 스타드 렌과 경기서 교체 명단에 이름을 올렸지만 끝내 출전하지 않았다. 발랑시엔과 렌은 1-1 무승부를 기록했다.
[사진 (C) 오세르 홈페이지 캡처]
조용운 기자 puyol@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