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4 1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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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학민 '둘이 막아도 소용없다'[포토]

기사입력 2011.11.03 20:43 / 기사수정 2011.11.03 20:50

권혁재 기자


[엑스포츠뉴스=장충, 권혁재 기자] 3일 오후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2011-2012 NH농협 프로배구' 남자부 우리캐피탈 드림식스와 대한항공 점보스의 경기에서 대한항공 김학민이 두명의 블로킹 사이로 스파이크 공격을 시도하고 있다.

권혁재 기자 kwon@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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