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이나래 기자] '몸짱 아줌마' 정다연 씨의 근황 사진이 공개돼 화제가 되고 있다.
정 씨는 지난 10월 1일 자신의 미니홈피(
cyworld.com/bomnalfitness)에 "세끼 식사 절대로 하지 마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적은 글에는 자신의 경험을 비춰 규칙적인 세끼 식사는 옳은 식습관이 아니며, 세 끼 식사시간을 무시하고 배고픔을 참지 말고 조금씩 자주자주 먹는 습관을 가지면 놀라운 변화를 몸으로 느낄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함께 게재한 사진 속 정 씨는 40대의 나이가 믿기지 않을 정도로 탄력 있고 매끈한 몸매를 자랑해 여성들의 부러움을 사고 있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몸매가 정말 예쁘시다", "회사 다니면서는 그게 쉽지가 않네요", "몸짱 아줌마님의 말이 정답인 듯"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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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정다연 ⓒ 정다연 미니홈피]
이나래 기자 purple@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