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0 1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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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닝맨 최강 근육조, 김종국-김수로 뭉쳐 '거침없는 활약'

기사입력 2011.11.02 01:24 / 기사수정 2011.11.02 01:24

방송연예팀 기자


▲런닝맨 최강 근육조 탄생 ⓒ SBS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정혜연 기자] '런닝맨'에서 김수로, 김종국, 하하가 뭉쳐 '최강 근육조'가 탄생했다.

최근 진행된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 녹화에서는 원조 '패밀리가 떴다' 멤버인 김수로와 박예진이 게스트로 참여했다.

이날 김수로는 김종국, 하하와 한 조가 되었다. '런닝맨'의 능력자 김종국과 과거 '패밀리가 떴다'의 게임 마왕 김수로가 만나 '최강 근육조'가 탄생한 것이다.

이번 런닝맨에서 김수로는 김종국과 함께 런닝맨의 '최강 근육조'로 활약하며 각종 미션을 거침없이 수행했다는 후문이다.

또한, '패밀리가 떴다'의 예진아씨 박예진도 자신만의 달콤살벌한 매력을 선보였다고.

한편, 김수로와 김종국, 하하가 결성한 최강 근육조의 활약은 오는 6일 방송되는 SBS '런닝맨'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방송연예팀 enter@xportsnews.com

[사진 = 런닝맨 ⓒ SBS]



방송연예팀 정혜연 기자 en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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