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09 0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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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영석-안준찬 '우리도 사실 공은 무섭다'[포토]

기사입력 2011.11.01 20:43

권혁재 기자


[엑스포츠뉴스=장충, 권혁재 기자] 1일 오후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2011-2012 NH농협 프로배구' 남자부 우리캐피탈 드림식스와 LIG 그레이터스의 경기에서 우리캐피탈 신영석과 안준찬이 LIG 페피치의 스파이크 공격을 블로킹 시도하고 있다.

권혁재 기자 kwon@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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