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11.01 08:21 / 기사수정 2011.11.01 08:21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방정훈 기자] 개그우먼 곽현화가 할로윈데이를 맞아 콧물 여고생으로 변신했다.
곽현화는 지난 10월 29일 자신의 SNS '미투데이'를 통해 "할로윈이라고. 내 콘셉트? 미친 섹시 여고생"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곽현화는 교복 차림에 콧물을 그린 여고생을 표현해 귀엽고 섹시한 모습과 개그맨다운 코믹한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이에 네티즌들은 "코스튬 플레이에도 개그본능 발산", "역시 개그우먼답다," "그나마 제일 사람답네요" 등의 다양한 반응들을 보냈다.
방송연예팀 enter@xportsnews.com
[사진 = 곽현화 ⓒ 곽현화 미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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