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5-04-06 1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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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순까지 하고파"…'옥문아들', 홍진경→주우재와 컴백 [종합]

기사입력 2025.04.02 10:46



(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옥탑방의 문제아들'이 새 MC들과 함께 새롭게 돌아온다.

2일 오전 온라인을 통해 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송은이, 김숙, 김종국, 홍진경, 양세찬, 주우재, 김진 PD, 탁성 PD가 참석했다. 

'옥탑방의 문제아들'은 옥탑방에 모인 문제아들의 좌충우돌 퀴즈 풀이를 하고, 게스트들이 출연해 인생 이야기를 전하는 프로그램. 2018년부터 2024년까지 약 7년간 전파를 탔으며, 1년 3개월간의 재정비 끝에 돌아오게 됐다. 



재정비를 마친 '옥탑방의 문제아들'에는 기존 멤버인 송은이, 김숙, 김종국에 새 MC 홍진경, 주우재, 양세찬이 합류해 탄탄한 라인업을 완성했다.

6MC 라인업을 꾸린 '옥탑방의 문제아들'은 티격태격 케미로 보는 재미를 높일 예정이다. 주우재와 홍진경은 "기싸움이 있다. 기싸움이라고 하기엔 저희가 너무 좀 그렇고 짓밟는다", "같은 MC인데 말하려고 하면 '조용, 조용!' 이런다"고 폭로해 남다른 촬영장 분위기를 짐작게 했다. 

이에 송은이는 "지금은 많이 없어졌지만 새로운 모습을 보여드리려고 텃세를 하고 있다. 다른 방송에서는 안 하는데 대놓고 텃세를 부리고 있다"며 너스레를 떨기도. 



그러면서도 훈훈한 모습을 보여줬다. 특히 김종국과 홍진경은 20여년 만에 한 프로그램에서 호흡을 맞추는 것이라고. 김종국은 "옛날 생각도 많이 나고, 서로가 많이 달라졌다"고 밝혔고, 홍진경은 "오랜만에 같이 할 수 있어서 너무 좋았다"고 화답해 눈길을 끌었다.

멤버들은 입을 모아 유재석을 게스트로 초대하고 싶다고 밝히기도 했다. 6MC 모두 유재석과 깊은 연이 있기 때문. 더불어 조세호와 남창희, 이경규가 게스트로 출연할 예정이라고 전해 기대감을 높였다. 



시청률 공약도 공개했다. 휴방 전까지 '옥탑방의 문제아들은' 4~5%대 시청률을 기록한 바. 송은이는 "1년 사이에 4%가 어려운 숫자가 됐다"며 걱정을 드러냈다. 그러면서 4%를 목표로 잡고, 해당 시청률을 기록한다면 멤버의 집에서 녹화를 진행하겠다고 선언했다.

끝으로 송은이는 "여기서 제가 칠순잔치를 하는 게 목표"라고 강조하며 "목요일 저녁, 기억해주고 많이 사랑해 달라"고 외쳤다. 

한편 '옥탑방의 문제아들'은 3일 오후 8시 30분 방송을 재개한다.

사진 = KBS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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