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10.31 13:55 / 기사수정 2011.10.31 13:55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추민영 기자] 그룹 '슈퍼주니어' 멤버 신동이 또 다시 다이어트 선언을 해 화제다.
신동은 31일 오전 자신의 미투데이에 "11월 1일 새로운 다짐을 다시 시작합니다! 다이어트 다시 시작입니다. 여러분 함께해요! 함께할 사람 저랑 함께합시다! 렛츠고우! 출발!" 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신동은 'SM타운 라이브 인 뉴욕'으로 미국을 방문해 뉴욕의 지하철을 탄 모습. 큰 까만 뿔테를 쓰고 이를 드러내 웃어보였다.
이 사진을 접한 누리꾼 ID 'Mi11**' "오빠, 무리하게 다이어트 하지 마세요. 지금 그 모습 그대로도 좋아요", 누리꾼 ID 'sujina**'은 "여기서 더 잘생겨지는 건가요? 기대할게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신동은 2달 전에도 3주 만에 15Kg를 감량해 사람들의 부러움을 샀다.
방송연예팀 enter@xportsnews.com
[사진 = 신동 ⓒ 신동 미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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