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2 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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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닝맨' 인기폭발, 동물탈 벗은 멤버들 보며 '열광'

기사입력 2011.10.30 20:18 / 기사수정 2011.10.30 20:18

방송연예팀 기자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방정훈 기자] '런닝맨'의 출연진들이 시민들의 엄청난 환호를 받았다.

30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에서 세 팀으로 나뉜 런닝맨들은 놀이동산에서 동물 탈을 묵언을 하며 일정 장소로 사람들을 끌어모으는 미션을 수행해 눈길을 끌었다.

이에 런닝맨들은 절대 말을 하지 않고 오로지 몸짓으로만 시민들을 모았다.

미션 시간이 죵료 되고, 런닝맨들이 하나둘씩 차례로 탈을 벗었다.

유재석을 시작으로 '런닝맨' 맴버들과 김선아, 송중기의 얼굴을 확인한 시민들은 열광했다.

한편, 각팀에 모인 사람들의 숫자는 유재석팀이 95명, 송중기팀이 74명, 김선아팀이 99명으로 결국 김선아, 하하, 김종국이 승리했다.

방송연예팀 enter@xportsnews.com

[사진 = 유재석 ⓒ SBS 방송화면 캡처]



방송연예팀 방정훈 기자 en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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