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애프터스쿨 출신 가수 가희가 결혼 10주년을 자축했다.
가희는 26일 오전 "Happy 10th anniversary!! 결혼 10주년. 와우. 시간이 정말 ㅎㅎ ^^"이라고 시작되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그는 "남편은 이날 서핑보드 선물하며 인생의 파도을 함께 넘자 했다. 우리는 지금 잘 넘고 있나?"라며 "지난주 모임에서 이런 인생의 파도에 얘기도 나눈 적이 있어. 친구는 요즘 자기가 파도에 몸을 맡긴 채 흘러 가고 있는것 같다고 했어 참 힘들지만 또 한편 평온한 그 시간. 남편과 내게도 많은 파도가 있었고 앞으로도 어떤 파도를 만나게 될지 아무도 모르지만 부디 지치지 말고, 건강히, 함께라면 어떤 파도도 두렵지 않은 단단한 부부가 되면 좋겠어"라고 적었다.
이어 "그 파도를 만날 때 파도를 타고 놀 수 있는 경지에 오릅시다!! 화이팅 미안해 고마워 사랑해 준무여보"라고 덧붙였다.
이에 한혜진, 최자혜, 양미라, 강승현, 김정은, 지소연 등이 축하 댓글을 남겼다.
한편, 1980년생으로 만 45세가 되는 가희는 2009년 애프터스쿨로 데뷔했으며, 2016년 3살 연상의 사업가 양준무와 결혼해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사진= 가희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