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6 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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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원 춤, 후배 '더블에이' 무대 전격 지원 사격 나서

기사입력 2011.10.29 15:39 / 기사수정 2011.10.29 15:39

방송연예팀 기자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박혜진 기자] 하지원이 8년 만에 과감한 댄스 실력을 선보였다.
 
28일 하지원은 김현중과 공동 MC를 맡은 부산 광안리 해수욕장 특설무대에서 진행된 '2011 K-POP 슈퍼콘서트'에서 숨겨둔 댄스 실력을 공개했다.
 
이날 하지원 소속사가 심혈을 기울여 준비한 '하지원의 남자들' 더블에이 데뷔 무대가 펼쳐졌다. 하지원은 소속사와 함께 더블에이 준비 과정에 적극적으로 참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이날 하지원은 더블에이 데뷔곡 '미쳐서 그래' 무대에 함께 올라 깜찍한 댄스를 선보이며 관객들의 뜨거운 환호를 이끌어냈다. 하지원은 과감한 웨이브와 깜찍한 춤은 물론 더블에이 멤버들과 드라마틱한 무대 연기까지 선보였다.
 
한편, 하지원 특별한 춤 무대를 엿볼 수 있는 '2011 K-POP 슈퍼콘서트'는 오는 11월 6일 일요일 밤 12시 10분 SBS에서 방송된다.
 
방송연예팀 enter@xportsnews.com

[사진 = 하지원 ⓒ 유튜브 동영상 캡처]



방송연예팀 박혜진 기자 en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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