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5-04-07 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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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성훈, 딸 사랑이에 무한애정…"함께 보낼 수 있는 시간 적어"

기사입력 2025.03.25 03:50



(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격투기 선수 출신 '아조씨' 추성훈이 딸 사랑 양과의 일상을 공유했다.

추성훈은 지난 24일 "아이들과 함께 보낼 수있는 시간은 적기 때문에 지금의 시간을 소중히 보내고 있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추성훈은 딸 사랑 양의 뒤에서 볼에 뽀뽀를 하며 익살스런 모습을 연출하고 있다.



이에 사랑 양은 눈을 크게 뜨면서 코믹한 모습을 보여줘 웃음을 안겼다.

이를 접한 신성록과 개리, 김동현 등 그의 지인들이 두 사람의 투샷에 감동을 받은 모습을 보였다.

한편, 1975년생으로 만 50세가 되는 추성훈은 유도선수로 활동하다 종합격투기 선수로 전향했고, 현재는 방송인으로서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

현재는 구독자 140만명을 돌파한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는 그는 넷플릭스 오리지널 예능 '추라이 추라이'에도 모습을 비췄다.

사진= 추성훈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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