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정호연 기자] 배우 성유리가 아침 민낯을 공개해 눈길을 끌고 있다.
성유리는 오는 29일 첫 방송되는 케이블채널 온스타일 '성유리의 론치 마이 라이프'에서 리얼한 아침 일상을 공개할 예정이다.
이날 방송에서는 성유리의 자다 깬 부스스한 헤어와 완벽한 민낯, 파자마 차림 등 무방비 노출된 성유리의 일상 그대로를 엿볼 수 있어 팬들의 기대감을 모으고 있다.
'버킷 리스트'를 주제로 한 이번 프로그램에서 성유리가 가장 먼저 시도한 것은 독립으로 처음으로 부모님의 품을 떠나 혼자만의 공간을 갖게 된 성유리는 친구들과 광란의 자축 파티를 열고 다음날 적나라한 요정의 아침을 공개한다.
특히, 어수선한 주변 환경과 소박한 파자마 차림과 다른 눈부신 민낯에 여성 제작진들의 부러움을 한몸에 받았다는 후문이다.
한편, '성유리의 론치 마이 라이프'는 오는 29일 밤 11시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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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성유리 ⓒ 온스타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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