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10.26 22:27 / 기사수정 2011.10.26 22:28
▲라디오스타 보컬특집 ⓒ MBC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김명진 기자]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가 김건모, 김조한, 성시경, 서인영이 출연하는 보컬 특집으로 꾸며진다.
26일 밤 11시 15분에 방송되는 MBC '황금어장 라디오 스타'는 대한민국 감성 보컬리스트 특집으로 꾸며진다.
이날 김건모는 윤종신의 자녀 라익-라임이를 위한 선물을 준비해 훈훈한 분위기를 만들었으며 성시경은 좋아하는 아이돌 멤버를 지목한다. 김조한은 솔리드 멤버 근황을 공개할 예정.
한편, 성시경은 윤종신의 곡을 거절하는 노하우를 밝힌다. 성시경은 지난번에 출연 당시 윤종신의 곡을 거절한 사연을 공개한 적 있다 또 성시경, 김건모, 서인영, 김조한이 꾸미는 콘서트도 진행된다.
방송연예팀 enter@xportsnews.com
[사진 = 라디오스타 ⓒ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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