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쌍둥이 화보, '아무리 봐도 똑같네'

▲소녀시대 쌍둥이 화보 ⓒ 싱글즈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강정석 기자] 소녀시대의 쌍둥이 화보가 공개돼 화제다.

소녀시대 멤버 태연과 써니는 패션 매거진 '싱글즈' 11월호를 통해 'Like twins'라는 콘셉트로 다채로운 옷과 액세서리로 귀여운 소녀를 연출했다.

태연과 써니는 이번 화보에서 분홍빛 계열의 옷과 의미심장한 표정과 핑크빛 풍선을 든 채 신비로운 쌍둥이로 변신했다.

소녀시대 쌍둥이 화보를 접한 네티즌들은 "둘이 진짜 똑같네", "너무나도 매력적이다", "다른 듯 닮았다", "아무리 봐도 똑같네" 등 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소녀시대는 정규 3집 타이틀 곡인 'The boys'으로 화려하게 컴백해 폭발적인 인기를 이어가고 있으며, 최근 미국 뉴욕 매디슨 스퀘어 가든에서 열린 '2011 SM타운 라이브 인 뉴욕' 공연에 참석해 한류 열풍을 이어갈 계획이다.

방송연예팀 enter@xportsnews.com

[사진 = 소녀시대 쌍둥이 화보 ⓒ 싱글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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