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10.24 23:38 / 기사수정 2011.10.24 23:38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정혜연 기자] 배우 이승효가 '풀하우스2' 합류를 결정해 눈길을 끌고 있다.
24일 이승효의 소속사 티엔터테인먼트 측은 "이승효가 '풀하우스2' 출연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풀하우스2'는 배우 조윤희가 출연을 확정지었으며 이승효는 극중 톱스타의 매니저 역할을 맡을 예정이다.
앞서 지난 2004년 방영된 드라마 '풀하우스'는 국내뿐만 아니라 중국, 대만 등 아시아에서도 인기를 끌며 한류바람을 일으킨 바 있다.
이에 '풀하우스2' 제작 소식이 전해지자 주연 배우들 캐스팅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특히 '풀하우스2'는 내년 3월 일본 TBS를 통해 먼저 방송될 예정으로 알려졌다.
한편, 이승효는 현재 MBC 일일드라마 '불굴의 며느리'에서 장비 역으로 출연 중이다.
방송연예팀 enter@xportsnews.com
[사진 = 이승효 ⓒ 엑스포츠뉴스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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