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10.24 23:08 / 기사수정 2011.10.24 23:08
▲슈키라, 인피니트 멤버 임시 DJ 체제 진행 ⓒ 울림엔터테인먼트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김명진 기자] 슈키라의 임시 DJ를 인피니트의 멤버 성규,성열,성종이 맡게 됐다.
최근 뉴욕으로 콘서트를 하러 간 슈퍼주니어를 대신해 인피니트 멤버 성규, 성열, 성종은 10월 24일부터 10월30일까지 일주일간 KBS 2FM 89.1Mhz '슈퍼주니어의 키스 더 라디오' 임시 DJ를 맡았다.
인피니트는 "슈퍼주니어 선배님들을 대신해 최선을 다해서 열심히 진행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에 네티즌들은 "성브라더스 완전 기대된다", "대세돌 인피니트", "재밌겠다"등의 반응들을 보였다.
한편, 인피니트는 리패키지 앨범 '파라다이스(Paradise)'로 활동 중이다.
방송연예팀 enter@xportsnews.com
[사진 = 인피니트 ⓒ 울림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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