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인플루언서 겸 방송인 심으뜸이 탄탄한 몸매를 자랑했다.
17일 심으뜸은 "또 다시 월요일... 홧팅♥♥ 업로드부터하고 글은 이따 쓰러 옵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심으뜸은 몸매가 드러나는 운동복을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등과 팔 등 확연히 보이는 근육과 애플힙이 눈에 띈다.
누리꾼들은 "으뜸님 멋져요", "파이팅"이라며 호응을 보냈다.
심으뜸은 1990년생으로 2018년 비연예인과 결혼했다. 현재 구독자 176만 명을 보유한 유튜브 채널 ‘힙으뜸’을 운영 중이다.
사진= 심으뜸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