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10.21 14:51 / 기사수정 2011.10.21 14:52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추민영 기자] 배우 유민이 웨딩드레스 입고 찍은 사진을 공개해 눈부신 미모를 자랑했다.
유민은 지난 17일 자신의 미투데이(me2day.net/yumin-yuko)에 "맨날 오타 많아 죄송. 오늘도 반팔로 지냈어요. 그리고 저 시집가요"라는 짤막한 글과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유민은 새하얀 웨딩드레스를 입고 면사포를 쓴 채 수줍게 미소 짓고 있다.
이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진짜 신부같다", "이건 무슨 사진이죠? 정말 결혼하시는거 아니예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유민은 9월 개봉한 영화 '가문의 영광4'에 출연, 일본인 아나운서 역을 맡아 화제가 됐었다.
방송연예팀 enter@xportsnews.com
[사진 = 유민 ⓒ 유민 미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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