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10.21 11:23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원민순 기자] 락커 윤도현이 SBS <김병만의 정글의 법칙> 내레이션을 맡았다.
윤도현은 <김병만의 정글의 법칙> 방송에 앞서 지난 19일 SBS 목동사옥에서 첫 더빙에 참여했다.
윤도현은 진솔하고 자유로운 목소리로, 때론 야생의 느낌이 물씬 나는 거친 목소리로 녹음에 참여한 윤도현은 제작진으로부터 최고의 내레이터라는나레이터라는 찬사를 받았다.
제작진은 "윤도현은 야생의 느낌을 살리기에 최고의 음색을 갖추고 있어 꼭 섭외하고 싶었다"며 윤도현을 내레이터로 발탁한 이유를 밝혔다.
윤도현의 자유로움이 듬뿍 묻어나는 내레이션이 돋보이는 SBS <김병만의 정글의 법칙>은 21일 오후 11시 20분 첫 방송된다.
[사진=윤도현 ⓒ SBS]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 뉴스
실시간 인기 기사
엑's 이슈
주간 인기 기사
화보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