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07.08.25 00:10 / 기사수정 2007.08.25 00:10
[엑스포츠뉴스=이우람 기자] 대구FC와 금호생명이 앞으로 공동마케팅을 전개하기로 합의했다.
대구 최종준 단장과 금호생명 강상삼 대구 본부장은 23일 "서로 지속적인 협조와 지역 밀착형 마케팅을 전개하기 위해 윈-윈 스폰서 협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금호생명은 대구FC 연간입장권을 단체로 구입하였으며, 대구FC는 홈페이지 배너, 전광판 문자, 경기장 외부 깃발, 장내 방송 등을 통하여 금호생명을 홍보하는 것은 물론 단체관람시 지정석을 제공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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